육군 제35보병사단(35사단)이 전북 전역에서 화랑 훈련을 실시한다.
12일 35사단에 따르면 부대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4박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전 지역에서 '2026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대규모 종합훈련인 이번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 국가방위요소가 공통된 작전개념을 인식한 가운데 △유사시 기관별 조치상황 및 가용전력의 작전 통제 전환 전찰 숙달 △국가방위요소가 동참한 전투임무 위주 행동화 훈련을 통한 임무수행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35사단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군 장비와 병력 이동으로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며 "도민 안전을 위한 필수 훈련인만큼 따뜻한 응원과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훈련기간 발생하는 불변사항과 거동수상자의 신고는 국번없이 1338로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