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팬클럽, 올해도 강원 고성에 1410만원 기부 …'7번 국도' 노래비 인연

장민호 '7번 국도' 노래비 제막. 고성군 제공

가수 장민호 팬클럽이 올해도 강원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에 대한 따듯한 응원을 이어갔다.
 
12일 고성군에 따르면 장민호 팬클럽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고향사랑기부금 1410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장민호 팬클럽의 고성군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팬클럽은 앞서 지난 2024년과 2025년에도 화진포에 설치된 '7번 국도 노래비' 제막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하는 등 고성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였다. 올해도 기부에 참여하며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함명준 군수는 "장민호 팬클럽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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