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주년 진안군민의 날…전춘성 군수 "모두가 행복한 진안"

12일 주천면 생태공원서 기념식…체육대회도

12일 진안군 주천면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64주년 진안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전춘성 군수(왼쪽)가 미래하이텍 최형진 대표로부터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받고 있다. 진안군 제공

제64주년 전북 진안군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가 12일 주천면 생태공원에서 열렸다.

'함께 만든 변화, 더 크게 열어갈 진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김명갑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1개 읍·면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주요 성과 영상 상영, 군민의 장 시상, 기념사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진안에서 연 전북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진안홍삼축제 흥행, 농어촌지역 기본소득 시범 지역 선정, 보룡재 도로 개량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의 성과를 축하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읍·면별로 11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의 가장 큰 힘은 바로 군민 여러분"이라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며 군민과 함께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진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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