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화학 공장 가스 누출…작업자 3명 병원 이송

여수 묘도에서 바라본 여수산단. 유대용 기자

12일 오후 1시 45분 여수시 월하동 여수산단 화학물질 제조업체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 배관 부품 교체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누출된 가스는 질소와 일산화탄소 등이다.

작업자 중 1명은 가스를 많이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지만 대화가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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