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짝을 지어주기 위한 프로그램 '나는 김해솔로'에서 커플 4쌍이 결혼에 골인했다.
12일 김해시에 따르면 '나는 김해솔로'는 지난해 첫 결혼 커플 탄생에 이어 올해는 세 커플이 추가로 결혼한다.
커플로만 보면 1기부터 7기까지 총 180명 참가자 중 35쌍이 탄생하기도 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만남을 넘어 결혼 정책도 펴고 있다.
올해 시작한 '가장 우리다운 결혼식' 사업은 공공시설과 종교시설, 카페 등 지역 공간을 활용해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에게 최대 100만 원까지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김해에서 만나고 결혼해 가족을 이루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