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의 주역인 '해사안전 리더상' 주인공을 찾는다.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함께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026년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해사안전 리더상은 지선원과 선박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안전을 지켜온 숨은 영웅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안전 분야 투자 내역을 공시한 선사 직원을 포함해 최대 4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수상자 공적은 해수부 누리집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후보자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 누구나 추천할 수 있고, 추천된 후보자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고, 연말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