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한부모·미혼모 가정 등에 24억원 상당 현물 기부

누적 사회공헌 규모 130억원…지속적인 나눔 활동

에이피알 사내 전경. 에이피알 제공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에 24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국내외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과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에는 의류 등 자사 제품이 포함됐다.

국내에서는 여성 이용 사회복지시설과 종합복지관 등을 통해 한부모·미혼모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해외에서는 몽골과 말라위 등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배분기관을 통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과 기관별 수요,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사랑의열매와 협의해 선정했다.

에이피알은 지난 2016년부터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자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부모 가정 자립 지원,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재난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등으로 지원 분야를 넓혀왔으며, 현금 기부와 함께 지원 대상과 상황에 따라 현물 기부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사회공헌 규모는 130억원을 넘어섰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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