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불꽃쇼 취소…관람객 안전 차원

대전관광공사 제공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17일 예정된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 불꽃쇼를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당초 17일 오후 8시 50분부터 엑스포다리 일대에서 불꽃쇼를 진행할 계획이었는데, 이날 대전 빵축제 등 행사가 몰린데다, 관람객 혼잡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공사는 불꽃쇼를 제외한 '2026 딜라잇 엑스포 브릿지'의 나머지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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