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단 출범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단 출범

경기도가 정부의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 유치를 위해 민관 전문가로 구성한 지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와 장석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공동단장을 맡아 유치 전략 자문과 대외 협력 활동을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기업·연구기관의 역량을 모으고, 내일 정부의 입지 선정 공청회 결과를 토대로 공모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판교 국방 AI 거점 협력 지원

전국 5개 국방 인공지능 전환 거점 가운데 판교 육군 거점이 처음 문을 열면서, 경기도가 민간 기술과 군의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합니다.

아주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을 주관하는 판교 거점은 국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연구 기반을 갖추고, 피지컬 AI 연구와 실증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도내 기업과 군의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연구·실증 성과를 민간 산업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독감 검출률 상승에 예방접종 당부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유행주의보 발령 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도내 표본감시 의료기관 18곳의 호흡기 유증상자 검사에서 검출률은 8월 4.0~6.1% 수준에서 9월 한때 26.4%까지 올랐고, 9월 말에는 14.3%로 낮아졌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고령자와 어린이, 임신부, 만성질환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고,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파주시, DMZ 현대미술전 개최

경기도와 파주시가 다음 달 29일까지 캠프그리브스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현대미술전 'DMZ OPEN 전시: 스테이징'을 개최합니다.

국내외 작가 14명이 회화와 사진, 영상, 설치 작품 26점을 선보이며, 분단과 전쟁의 기억부터 접경지역 주민의 삶과 생태계까지 조명합니다.

캠프그리브스는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임진각 평화누리는 운영시간 제한 없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고양시, 위켄드·찰리 푸스 공연 무사고 마무리

고양시는 지난 7일과 8일 열린 위켄드 공연과 11일 열린 찰리 푸스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켄드 공연에는 이틀 동안 약 11만 명이 방문했으며, 고양시는 경찰·소방 등과 협력해 소지품 검사와 순차 퇴장 등 안전대책을 시행했습니다.

찰리 푸스 공연을 끝으로 올해 고양종합운동장의 대형 공연 일정은 모두 종료됐으며, 고양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공연 환경과 인근 주민과의 상생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