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국 김해도시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적합' 의견 채택

인사청문회 결과

최치국 김해도개공 사장 임용 후보자. 김해시의회 홈페이지 캡처

경남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3일 최치국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 '적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최치국 김해도개공 사장 임용후보자는 정영두 김해시장 인수위원회 위원, 광주연구원장, 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인사청문 결과, 최치국 후보자는 도시정책 연구와 공공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의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공사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고 청문위원들은 전날 평가했다.

특히, 장유배후단지와 용두지구의 분양 및 자금 회수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인식하고 분양 활성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등 공사의 경영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보인 점, 도시재생사업 활성화와 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공사의 경쟁력 강화를 밝힌 점 등을 긍정적으로 판단해 '적합' 의견을 모았다.

이날 채택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는 시의회 의장에게 보고한 후 김해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앞으로 오는 15일까지 김해복지재단 대표이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등 김해시 산하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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