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에서 168kg 파이프에 맞은 50대 작업자 사망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물류센터 건립 공사장에 50대 작업자가 파이프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50대 작업자 A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 23분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부산대병원 물류센터 건립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로 파이프를 빼다가 맞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파이프는 길이 6m, 무게 168kg이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업무상 과실치사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