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 경계밖 미활용토지 매각 18억여원 확보

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이 활용 가치가 낮은 학교 경계 밖 미활용 토지를 매각해 교육재정을 확보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경계에서 100m 이상 떨어져 있고 면적이 330㎡ 이하인 땅 가운데 활용가치가 낮은 토지 29필지, 5310여㎡를 매각해 18억 3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10필지로 가장 많고, 괴산·증평 6필지, 옥천과 단양이 각각 4필지, 청주 3필지, 진천 2필지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경계 밖 토지의 수익성과 장래가치, 교육적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매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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