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철강공장 창고 불 4일차 완진…인명 피해는 없어

창원소방본부 제공

경남 창원시내 철강공장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발생 나흘째에 완전히 꺼졌다.

13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창원시 성산구 철강공장 창고에서 지난 10일 오후 6시 55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고철 자재가 약 2만 톤이 보관돼있는 점 등을 이유로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다 이날 오전 9시 23분쯤 완전히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화재 발생 4일차에 이뤄낸 결과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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