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부산 이전·북극항로 개척, '청년 일자리'로 이어져야"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팬스타 아크로호. 팬스타그룹 제공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청년위원회가 HMM 본사의 부산 이전과 팬스타 아크로호의 북극항로 실증 항해 성공을 환영하며, 해양산업의 성과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극항로 실증 항해, 부산의 새 미래 열어"

민주당 부산시당 청년위원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이어 HMM 본사 이전까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이 하나둘 현실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기관과 기업의 이전을 넘어 부산의 체질을 바꾸고 기업생태계를 형성하는 첫걸음"이라며 "부산이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청년위원회는 팬스타 아크로호의 북극항로 실증 항해 성공과 귀환에 대해서도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위원회는 "미지의 바다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선원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해양수산부와 HMM, 북극항로가 연결되는 부산의 미래가 기대를 넘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양산업 성과, 청년 일자리로 연결해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특히 해양산업의 성장과 기업 이전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위원회는 "이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성과를 부산의 산업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고, 부산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기흥 청년위원장이 이끄는 민주당 부산시당 청년위원회는 HMM 본사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이 지역 청년들의 희망을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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