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과 난치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뜻깊은 문화 나눔 행사를 마련한다.
동강병원은 오는 23일까지 병원 본관 1층에서 '동강병원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도서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도서 할인행사 전문업체인 '오픈 북(Open book)'과 함께 한다.
신간 소설부터 스티커북, 색칠 도서, 퍼즐북, 에세이까지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시중 가격보다 최대 45~65%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를 판매해 발생한 총 판매 금액의 25%는 동강병원에 기부된다.
기부금 전액은 적절한 진료를 받기 힘든 취약계층 환자와 난치병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