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가 13일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에 위치한 청주시푸드마켓에서 '2026 그냥드림 확산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가 전국 지역상공회의소, 지역 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전국상의 공동챌린지'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주상의 회원기업 19개사가 참여해 현금 2200만 원과 현물 1670만 원 등 모두 387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그냥드림' 사업의 먹거리·생필품 꾸러미 제작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냥드림'은 취약계층들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식품과 생활용품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 '그냥드림' 코너를 둘러보고, 먹거리·생필품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도 벌였다.
청주상의 차태환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함께 지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