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인천경찰청 찾아 흉기난동사건 보고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인천경찰청에서 이날 대형마트에서 발행한 흉기 난동 사건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저녁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이날 한 대형 복합상가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의 경위 등을 보고받았다.

청와대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49분쯤 인천 구월동의 한 복합상가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특히 그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의자 60대 남성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사건 경위를 보고받은 뒤 긴급회의를 열어 범행 동기를 포함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은 물론, 강력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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