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구미호뎐'에 출연한 배우 김용지가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용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당일 사진과 "저는 이제 유부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구미호뎐'에 함께 출연했던 김범은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김용지와 신랑이 포함된 사진과 "우리는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생겼다"(We have a new family member)라는 글을 남겼다.
열애설도 없이 결혼한 김용지의 소식은 김고은, 배정남 등 동료 배우들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용지의 남편은 일본인이며 피로연 자리에서 임신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인 김용지는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했다. 드라마 '왓쳐' '모두의 거짓말' '더 킹 : 영원의 군주' '구미호뎐' '썸바디' '구미호뎐1938'과 영화 '둠둠' '커미션'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