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김용지, 깜짝 결혼 "저는 유부입니다"…임신도 알려

배우 김용지가 지난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했다. 김용지 인스타그램

드라마 '구미호뎐'에 출연한 배우 김용지가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용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당일 사진과 "저는 이제 유부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구미호뎐'에 함께 출연했던 김범은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김용지와 신랑이 포함된 사진과 "우리는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생겼다"(We have a new family member)라는 글을 남겼다.

열애설도 없이 결혼한 김용지의 소식은 김고은, 배정남 등 동료 배우들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용지의 남편은 일본인이며 피로연 자리에서 임신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인 김용지는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했다. 드라마 '왓쳐' '모두의 거짓말' '더 킹 : 영원의 군주' '구미호뎐' '썸바디' '구미호뎐1938'과 영화 '둠둠' '커미션' 등에 출연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