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AFC 축구'도 보고, '빵빵 투어'도 하고

대전시, 10월과 11월에 코레일과 빵지 순례 투어
대전하나시티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 홈 경기에 맞춰 진행

대전시 제공

대전하나시티즌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홈 경기에 맞춰 '빵빵 투어'가 진행된다.

대전시는 대전하나시티즌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홈 경기에 맞춰 코레일과 함께 축구 관람과 빵 여행을 할 수 있는 투어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레일 기차를 이용해 대전에 방문하는 AFC 챔피언스리그 관람객은 투어를 신청할 수 있다.

투어 코스인 '대전 빵빵 레일투어'는 오후 2시 대전 트래블라운지에서 출발해 콜드버터베이크샵(시청점), 캘리포니아 베이커리, 르뺑 99-1, 연선흠 베이커리 등 대전 도심의 소문난 빵 맛집들을 둘러보는 4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투어가 끝나면 경기가 열리는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투어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투어 버스는 신청자에 한 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투어는 대전하나시티즌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홈 경기인 오는 27일과 11월 24일, 두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대전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시는 네이버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투어 신청을 받는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차 여행의 편리함과 대전 빵지순례의 재미, 그리고 뜨거운 축구 열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알찬 코스"라며 "전국의 축구 팬들이 대전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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