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밀정·나치' 발언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추 지사의 비판에 대한 입장을 묻자 김 후보자는 "모욕적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중수청장이라는 자리의 무게감과 중요성 때문에 하신 말씀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추 지사는 김 후보자의 과거 검찰 재직 시절 행보를 문제 삼으며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에 빗대고 '밀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추 지사의 강도 높은 비판에 대한 김 후보자의 답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