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전당, '영화관 옆 도서관' 운영

23~25일 상상의 숲서 '영화관 옆 도서관' 운영
도서 600여권과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영화의전당 제공

부산 영화의전당은 오는 23일부터 사흘 동안 야외 공간인 상상의 숲에서 야외도서관 '영화관 옆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영화의전당은 상상의 숲에 도서 600여권을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을 시민들이 책과 함께 쉬어가는 문화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책을 매개로 함께 읽고 어울리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팝업북 만들기 체험과 그림책 읽어주기, 리딩 파티가 열리고, 라이브러리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안미란, 김민정 작가를 초청한 북토크도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까지이며 입장료는 따로 없다. 세부 프로그램과 북토크 사전 신청 방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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