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총경 412명에 대한 하반기 전보 인사를 15일자로 단행하면서 전남 동부 일선 경찰서가 새로운 서장을 맞이한다.
이번 인사로 교체된 전남지역 일선 경찰서장은 15명으로, 이중 전남 동부권은 광양, 고흥, 보성, 구례 등 4개 경찰서다.
광양경찰서에는 문대열 전남 112상황팀장이, 고흥경찰서에는 박상년 제주 해안경비대장이, 보성경찰서에는 김영록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이, 구례경찰서에는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소속 이석현 총경이 각각 신임 서장으로 부임한다.
기존 김희중 광양경찰서장은 경기북부 홍보담당관으로, 안민탁 고흥경찰서장은 경찰청 범죄정보과장으로, 신완수 보성경찰서장은 충남 범죄예방대응과장으로, 정덕교 구례경찰서장은 전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