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AX 추진단 회의' 개최…스마트 축산 행정 가속화

공공부문 가이드라인 맞춰 AI 도입·운영 규정 검토…부서별 AX 핵심 과제 및 예산 점검
데이터 거버넌스 컨설팅 추진…정밀한 AI 과제 도출 및 중장기 AX 통합 전략 수립

축산물품질평가원 제공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0월 13일 세종 본원에서 '2026년도 제3회 AX 추진단 회의'를 개최해 인공지능 도입 등의 업무 규정을 검토하는 등 스마트 축산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인공지능 도입 및 운영 업무 규정(안)'이 검토됐다. 이는 정부의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기관 업무 특성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업무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추후 의견을 반영해 보완 및 확정하고, 기술 발전과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부서별 AX 핵심 과제의 추진 실적과 예산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 위원들은 추진 과정상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향후 예산 편성 방향성도 선제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진행 중인 '데이터 거버넌스 및 AX 정보화전략 수립 컨설팅'의 추진 경과도 보고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무결성·보안 등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기관 업무·시스템을 분석해 △AI 과제 도출 △중장기 목표 모델 설계 △AX 전략 및 통합 이행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업무 규정 마련과 실적 점검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AX 과제 추진을 통해 국민과 축산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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