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기전대학교 뷰티디자인과 학생들이 전라북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에서 대상 3명을 포함해 총 37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14일 전주기전대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전라북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에 학생 37명이 참가해 65개 종목에서 수상했다.
대상은 웨딩메이크업 부문 정현서(1학년), 네일아트 입체 부문 박우진(2학년), 아트마스크 부문 응웬민아인(2학년)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전주기전대 뷰티디자인과는 헤어·메이크업·네일·피부 등 토탈뷰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 실무교육과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뷰티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권태신 학과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현장 중심 교육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과 창의성을 갖춘 뷰티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