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전국이순신지도자대회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여수에서 열린다.
(사)여수여해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이순신 관련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순신 정신과 리더십을 되새기고 지역별 활동과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 JCS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여수·서울·부산 등에서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이순신지도자 모임은 2015년 여수에서 첫 대회를 연 뒤 서울과 부산 등에서 지역별로 이어져 왔다.
첫날인 16일에는 지역별 활동 보고와 석천사 진옥 주지 승려의 '임진왜란과 흥국사 의승수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임채원 원장의 '이충무공 리더십-제힘으로 나라지키기' 특강이 진행된다.
17일에는 참가자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관람하고 오찬을 함께한 뒤 일정을 마무리한다.
전국이순신지도자 모임은 2015년 여수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 이후 서울과 부산 등에서 이어져 왔으며,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여수여해재단 강용명 이사장은 "이순신 정신을 오늘의 사회에서 실천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이 우리가 모임을 이어가는 이유"라며 "이번 대회가 전국 지도자들의 연대와 교류를 더욱 굳건히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여해재단은 이순신 정신을 선양하고 교육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