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들어설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의 분양가가 1489만 원으로 결정됐다.
청주시는 14일 서원구 장성동 도시개발지구인 '장성지구 A2블록 공동주택'의 입주자 모집 공고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공동주택은 10개 동, 지하 2층~지상 29층의 992대 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A형 256가구 △59㎡ B형 29가구 △75㎡ A형 49가구 △75㎡ B형 51가구 △84㎡ A형 345가구 △84㎡ B형 174가구 △112㎡ 88가구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489만 원으로 비슷한 시기에 분양에 들어가는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보다 89만 원 저렴하게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1380만 원~2284만 원이다.
청주시의 한 관계자는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자 모집공고를 최종 승인했다"고 말했다.
HM그룹이 시행하고, HL디앤아이한라가 시공하는 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오는 16일 상당구 용암동에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