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방콕에서 '한중일 중앙은행 총재회의' 개최

신현송 총재 주재로 3국 금융·경제 동향 등 논의
내년 회의는 중국이 주최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5차 한중일 중앙은행 총재회의에서 판궁성 중국인민은행 총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우에다 카즈오 일본은행 총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은 14일 태국 방콕에서 '제15차 한중일 중앙은행 총재회의'를 신현송 한은 총재 주재로 열었다고 밝혔다.
 
한중일 3국 중앙은행은 상호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역내 경제와 금융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순번제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한은이 주최했다. 
 
신 총재는 판궁성 중국인민은행 총재, 우에다 카즈오 일본은행 총재와 한중일 3국의 최근 금융·경제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 회의는 중국인민은행이 주최할 예정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