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유치원 입소·입학 신청, 더 쉽고 편리해진다


연합뉴스

교육부는 11월 2일부터 시작하는 내년 신학기 어린이집·유치원 입소·입학 신청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2024년 어린이집 입소와 유치원 입학 신청 창구를 '유보통합포털'로 일원화한 데 이어, 실제 신청 과정에서 학부모와 어린이집·유치원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선제적 알림 서비스로 입소·입학 정보를 미리 제공한다. 신청 시기 이전에 0~5세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입소·입학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 알림 서비스(복지멤버십)를 활용해 제공한다. 
 
또한 '찜하기' 기능을 제공해 유보통합포털에서 관심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검색해 하나의 목록에 미리 저장한 후,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바로 입소·입학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자녀 정보와 증빙서류는 행정정보 연계로 간편하게 등록·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입소·입학 신청 때마다 직접 입력해야 했던 자녀 정보는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가족 정보를 불러와 한번에 등록할 수 있다. 
 
교육부 제공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초)본 등 자격 확인에 필요한 각종 증빙서류(어린이집 6종, 유치원 14종)도 직접 발급받아 기관에 제출하는 대신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제공받은 행정정보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제출할 수 있다.
 
희망 기관 찜하기·자녀 정보 등록은 이달 18일부터, 입소·입학 신청 서비스는 11월 2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교육부는 달라지는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동영상, 포스터, 리플릿 등을 제작·배포해 신청 주요 일정과 서비스 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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