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드사이다, 요즘 대세 '리센느 에디션' 선보여

'나랑드사이다 리센느 에디션' 3종. 동아오츠카 제공

동아오츠카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이미지를 패키지에 적용한 '나랑드사이다 리센느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

나랑드사이다 플레인·파인애플·그린애플 3종의 500mL 페트 제품에 리센느의 이미지를 담았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7월 리센느를 나랑드사이다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8월 신규 광고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왔다.

이번 에디션은 리센느와의 협업을 제품 패키지까지 확장한 것으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나랑드사이다와 리센느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거제 야호'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2024년 발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역주행하며 주목받았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리센느 거제 출신 리더 원이의 사투리 '무섭노'를 일베에 연결했다가 사과해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리센느의 인기는 오히려 높아져 '나랑드사이다'와 편의점 CU, 도미노피자 등 광고계를 휩쓸고 있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리센느와 함께한 광고에 이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친근하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랑드사이다만의 청량한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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