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사회복지시설 노후가스기기 교체 무상 지원

올해 사회복지시설 10곳 노후 가스기기 18대 교체

경남에너지 제공

경남에너지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가스시설 개선과 안전한 가스 사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가스기기 교체 무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에너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2022년 체결한 '유관기관 가스안전협약'의 일환으로, 노후 가스기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에는 가스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경남에너지는 올해 총 1684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의 노후 가스보일러와 가스 연소기 등 총 18대를 교체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창원지역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영신원'에서 현장 행사를 진행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는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은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가스 안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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