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충남권역 간호사 프리셉터 교육 개최

단국대병원 제공

충남권역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병원은 지난 14일 암센터 5층 하이브리드실에서 '2026년 충남권역 간호사 프리셉터 교육'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프리셉터는 신규간호사와 1대1로 매칭돼 현장 실무 교육과 병동 적응을 지원하는 간호인력이다.
 
충남권역 간호사 프리셉터 및 예비 프리셉터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신규간호사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Z세대 신규간호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교육·소통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MBTI를 활용해 신규간호사와 프리셉터의 성향 차이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을 풀어내며 교육에 재미를 더했다. 또 현직 프리셉터와 교육전담간호사, 한동수 간호사연구소 대표가 실제 교육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류재욱 충남권역공공의료본부장은 "프리셉터는 신규간호사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함께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인력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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