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전 연인 살해하겠다" 흉기 준비해 112 신고한 50대 현행범 체포
충북CBS 임성민 기자
2026-10-15 13:32
전 연인을 살해하겠다며 112에 신고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15일 A(50대)씨를 살인예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40분쯤 제천시 자택에서 흉기를 준비한 뒤 112에 전화를 걸어 "전 연인을 살해하겠다"고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한 점 등을 토대로 실제 범행 의사가 있었다고 보고 살인예비 혐의를 적용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