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8억 3천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14.1%↑

대구세관 제공

9월 대구경북 지역 무역수지 흑자 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폭 늘어났다.
 
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9월 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한 49억 9천만 달러, 수입은 9.8% 늘어난 21억 6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14.1% 증가한 28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구의 9월 수출은 10.3% 증가한 8억 8천만 달러, 수입은 20.7% 늘어난 6억 8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수출은 화공품(38.8%), 철강제품(12.0%), 기계류와 정밀기기(11.1%), 전기전자제품(8.4%)이 늘어난 반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13.6%)은 감소했다.
 
수입은 비철금속(82.5%), 화공품(78.6%), 내구소비재(5.8%) 등이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24.1%), 전기전자기기(-1.4%)는 줄었다.
 
경북 수출은 12.9% 늘어난 41억 1천만 달러, 수입은 5.4% 증가한 14억 8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기전자제품(26.8%), 화공품(0.3%) 등 수출이 늘어났고 철강제품(-3.7%)과 기계류와 정밀기기(-1.3%),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1.1%)은 감소했다.
 
수입은 광물(34.3%), 연료(11.8%), 화공품(11.0%) 등이 증가했고 철강재(-3.7%), 전기전자기기(-2.8%)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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