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프러포즈의 새로운 이름 후보가 다섯개로 좁혀졌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천 프러포즈 컨셉 변경과 함께 새 이름에 대한 제안을 받은 시는 시민 아이디어 중 내부 검토,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후보를 5개로 좁혔다.
신천 어울림, 신천 마루, 신천 이음, 신천 누리, 신천 마실로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와 토크 대구를 통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선호도 결과를 토대로 10월 말 최종 명칭을 확정한다.
선호도 조사는 5개 후보 중 2개를 선택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5개의 아이디어 중 신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상징하는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선호도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