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의 아빠 오세근(SK)이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15일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오세근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세근은 지난해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당시 함께 재단을 찾았던 SK 김기만 수석코치도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단 활동을 함께했다.
SK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특별한 인연도 있다.
재단의 꿈이룸재능장학생으로 성장한 에디 다니엘이 SK에 입단한 것. 에디 다니엘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도 목에 걸었다.
오세근은 "홍보대사로서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