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대전보건대서 제3회 가을음악회 개최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제3회 가을음악회가 15일 대전보건대 대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인상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회장 윤준호·이하 코시아)는 15일 대전보건대학교 운동장에서 제3회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코시아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협회 회원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해금과 베이스, 피아노가 어우러진 '앙상블 연'의 식전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음악회 준비와 협회 활동에 힘을 보탠 이들을 위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본 공연에서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가수들이 클래식부터 가요, 록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공연뿐 아니라 음악과 함께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윤준호 회장은 최근 출간한 두 번째 저서 '무엇이 인생을 다시 일으키는가'를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며 책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삶과 도전, 다시 일어서는 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은 "기업인과 가족,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우리 대학에서 열게 돼 기쁘다"며 "대학은 배움의 공간이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공간인 만큼, 이번 만남을 계기로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더욱 가까워지고 함께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준호 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기업을 이끌어가는 회원 여러분과,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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