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美女 롱다리, 성인 남성과 맞먹네' 206cm 캐나다 국대, 화제의 사진

캐나다 여자 배구 국가대표 안나 스므렉이 누워 다리를 뻗어 160cm 남성의 등에 올린 모습. 인스타그램 'popping' 캡처

신장이 무려 206cm에 이르는 여자 배구 선수가 찍은 사진이 화제다. 누워서 뻗은 다리가 160cm 성인 남성과 맞먹을 정도로 길었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탈'은 최근 "크로아티아계 배구 선수 안나 스므렉이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고 전했다. SNS에 오른 사진에서 스므렉이 바닥에 누워 하늘을 향해 뻗은 다리에 160cm 남성이 등을 기대고 있다.

스포르탈은 "스므렉이 다리를 들어 올리자 옆에 서 있는 남성과 거의 같은 높이로 보였다"고 묘사했다. 이어 "SNS에서 스므렉의 키가 211cm로 소개되기도 하지만 공식 선수 명단에 기재된 신장은 206cm"라고 밝혔다.

위스콘신대 시절의 안나 스므렉. 본인 SNS 캡처


캐나다 출신 스므렉은 크로아티아계 여자 배구 대표 선수다.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뛴 스므렉은 이탈리아 벨로 밸리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해 튀르키예, 중국 리그에서 뛰었다. 지난해는 캐나다 대표로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했다.

스므렉의 압도적인 신장은 이유가 있었다.  아버지 마이크 스므렉은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에서 뛴 213cm의 센터 출신이다. 매직 존슨, 카림 압둘자바 등 레이커스 전설들과 함께 1987, 1988년 2번의 파이널 우승을 이뤘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