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전시컨벤션센터 벡스코가 발달장애인으로 꾸려진 지역 축구단 후원에 나섰다.
벡스코는 지난 15일 벡스코 접견실에서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발달장애인 혼성 축구단 '부산동백FC' 지원 기부금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동백FC는 부산지역 발달장애인 17명으로 구성된 혼성 축구단이다. 기부금은 선수들의 훈련과 체육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벡스코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장벽 없는 무장애 MICE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휠체어 이용자를 벡스코 주민모니터단으로 위촉해 이동 편의와 제반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이준승 벡스코 대표이사는 "부산동백FC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자신감을 얻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