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준공 지원 총력…전담 TF 가동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은 단일 규모 최대 석유화학 투자 사업인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의 원활한 준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은 다음 달로 예정된 프로젝트 시운전 일정에 맞춰 이달 말까지 합동 준공 검사 TF를 가동해 산업단지 내 개발 행위 준공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1천여 개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물과 접근이 어려운 고소·위험 구역에는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현장 점검을 도입해, 육안 검사로 인한 시간 소요를 줄이고 검사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대규모 산업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적극 행정으로 샤힌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돕겠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성과가 적기에 실현되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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