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교 유망주 336명 제주 출격…'아니 벌써' 메달 8개 확보

울산 지역 고등부 학생 선수 336명이 10월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16일 씨름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공

울산 고교 스포츠 유망주들의 뜨거운 메달 사냥이 시작됐다.

울산 지역 고등부 학생 선수 336명이 오는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격한다.

이번 대회에는 울산 37개 학교의 대표 선수들이 총 38개 종목에 참가한다.

축구와 태권도, 씨름, 체조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을 앞세워 금메달 10개를 포함한 총 4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삼았다.

개막에 앞서 치러진 체조와 자전거 사전경기에서 이미 8개의 메달을 확보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은 직접 제주 현지 경기장을 찾았다. 농구와 씨름, 스쿼시, 태권도 등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응원의 힘을 보탰다.

조 교육감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