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가평군, 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 예고

라디오 FM 98.1 오후 3시 생방송 뉴스

 

가평군, 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 예고


산림청이 가평군 전역 8만4천366㏊를 오는 29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는 고시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가평군의 재선충병 피해 나무는 2021년 4591그루에서 지난해 7만2507그루로 약 16배 늘었고, 같은 기간 방제 예산도 약 4배로 증가했습니다.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지고 가지 줍기 생략 등 방제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길드스튜디오 '남모', 경기게임오디션 우승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어제 성남 판교에서 개최한 '2026 경기게임오디션'에서 길드스튜디오의 PC게임 '남모'가 일반부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404개 팀이 지원해 일반부문 34대 1, 학생부문 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신설된 학생부문에서는 아블유 팀의 '업브렐라'가 1위에 올랐습니다.

행사에서는 게임기업 10개 사가 참여한 투자유치 설명회와 20개 사의 게임을 대상으로 한 이용자 평가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경기도, 서정대생 야생동물 재활 현장 견학


경기도는 지난 8일과 15일 연천군 경기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에서 서정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진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학생과 인솔교수 등 78명은 현직 야생동물 재활사들의 업무 설명을 듣고 진료·치료 시설과 계류장을 둘러봤습니다.

경기도는 학생들이 반려동물 분야를 넘어 야생동물 구조와 재활 분야로 진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경기도, 도서관 65곳서 AI 교육


경기도가 오는 12월까지 도내 20개 시군의 공공도서관 65곳에서 '도서관 AI 배움터'를 운영합니다.

AI 전문 강사로 구성된 멘토단이 도서관을 찾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이용자 수준에 맞춰 생성형 AI 활용법과 생활 속 디지털 기술을 교육합니다.

세부 교육 내용과 일정은 각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서관, 21일 기후위기 강연


경기도서관이 오는 21일 오후 3시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사람과 지구를 위한 도서관의 상상'을 주제로 기후위기 강연을 엽니다.

정재훈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한국학연구원장이 해외 기후위기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도민들과 논의합니다.

이번 강연은 개관 1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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