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북도청 이전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충북도청 이전을 위한 논리 개발에 나섰다.
 
충주시는 16일 '충북도청 충주환원(이전)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충주시는 도정 공간구조 실태와 이전 규모, 총사업비,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분석해 도청 환원의 당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용역 진행 과정에서 관계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 수렴해 완성도 높은 환원 로드맵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용역은 충주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도청 환원의 객관적 당위성을 확보하는 중대한 첫걸음"이라며 "도청 환원이라는 과업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현장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연구진과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도청 이전을 위한 의지를 담아 오는 26~27일 충주에서 청주까지 도보 행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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