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세청 공무원 20여 명이 최근 5년 동안 기강위반 등으로 해임을 비롯한 징계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6일 광주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와 관련해 광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동안 광주 국세청 소속 공무원에 대한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모두 28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징계 수위를 보면 음주운전 등 기강 위반으로 4명이 적발돼 해임 처분됐고 정직 강등 8명, 감봉 9명, 견책 7명 등으로 분석됐다.
징계 사유를 보면 음주운전 등 기강해이 20명, 금품 수수 7명 그리고 업무 소홀 1명 순으로 분석됐다.
연도별 징계 인원은 2022년 7명, 2023년 1명, 2024년 6명, 2025년 10명, 2026년 6월까지 4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