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개발공사 '2026 강릉 ITS세계총회' 성공 지원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26 강릉 ITS세계총회' 행사장, 강원개발공사 등 관계기관들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원개발공사 제공

강원개발공사(이하 '공사')가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26 강릉 ITS세계총회'를 앞두고 시설 안전점검 등 행사 성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총회는 세계 각국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기관이 참여해 지능형교통체계(ITS) 관련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미래 교통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다. 공사가 강원도로부터 수탁 운영 중인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며 90여 개국이 참가하고 430여 개 전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국제행사의 안전 개최를 위해 소방특별점검과 대테러 합동점검, 전기·가스 안전점검 등 분야별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행사기간에는 경기장 주요 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참가자와 관람객이 안전하게 전시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세계 각국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찾는 국제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경기장 시설과 안전관리 상황을 꼼꼼히 살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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