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올해 4차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 개최

고창군 청사 전경. 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고향사랑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기금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제4차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군청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포함한 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고향사랑기금 2026년 결산 추경 심의(안), 2027년 본예산 고향사랑기금사업 선정(안), 2027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심의(안) 등 세 가지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주민 체감도와 공익성, 지역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2027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선정하고, 2026년 결산 추경 및 2027년 기금운용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내 마음속 고향, 고창'을 향한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인 만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며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