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중증소아 단기입원서비스 '이음(IEUM)' 운영

충북대병원 제공

충북대학교병원은 중증 소아·청소년을 보호자 없이 돌보는 단기입원서비스 '이음(IEUM)'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장기간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만 18세 이하 환자다.

입원 기간에는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24시간 환자 상태를 살피고 투약과 영양·호흡기 관리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1회 최대 7일, 연간 최대 30일까지 입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존수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장은 "중증 소아와 가족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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