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직접 방문해 고인의 영정 앞에서 분향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김 소방위의 7살 딸이 고인에게 쓴 손편지도 공개됐습니다. 편지에는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라는 애틋한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김 소방위는 가족과 새집으로 이사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결식은 19일 엄수될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