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한국남동발전 설비 점검 50대 추락사

 

여수산단 한국남동발전(KOEN)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7일 밤 10시 2분 여수시 중흥동 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에서 50대가 30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대기오염 방지 설비 순회 점검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8월 22일 오후 4시 8분에는 한국남동발전에서 석탄 고압 분진에 의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일 밤 10시 25분쯤 완전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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