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과 바라시니까 사과"…민주당 당원도 출당 요구, 장동혁 "사퇴하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17일 순직 소방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말해 또다시 논란이 일었습니다.

앞서 추 지사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예산을 두고 "재정 빨대"라고 표현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SNS를 통해 "닷새 만에 등 떠밀려 내놓은 사과"라며 "끝까지 오만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도 반발했습니다. 일부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추 지사의 출당과 징계를 요구하는 릴레이 선언에 나섰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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