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대전 보람마일리지 걷기 4천 보부터 적립…운영 기준 완화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온통대전 보람마일리지의 참여 제한을 풀고 적립 기준을 낮춘다.

보람마일리지는 걷기와 출석체크, 대중교통 이용, 공공시설 방문 등 일상 활동에 따라 마일리지를 주고, 이를 온통대전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온통캐시로 바꿔 주는 제도로,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참여 인원 제한을 없애고, 걷기는 4천 보만 걸어도 100포인트를 주도록 운영 기준을 고치기로 했다. 8천 보에 이르면 100포인트를 더 준다.

출석 체크는 매일 40포인트를 주되 5일 연속 출석하면 200포인트를 더 주고 대중교통 이용과 공공시설 방문은 지금처럼 1회에 50포인트를 지급한다.

시는 보람마일리지 화면에서 참여 항목을 바로 고를 수 있도록 사용자 화면도 고쳐 참여 절차도 줄였다.

시는 정책 설문, 축제·행사, 헌혈, 시민 캠페인 등으로 참여 항목을 넓히고, 특별 적립 행사와 도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월별 참여 현황과 예산 집행률을 꾸준히 살피고, 시범 사업이 끝나면 운영 성과를 분석해 2027년 운영 방향과 추가 개선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보람마일리지는 지난 14일 기준 모집 목표 10만 명 가운데 9만 5765명이 신청하며 목표 인원을 코앞에 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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